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디아블로(디아블로 시리즈) (문단 편집) === [[디아블로 2]] === [include(틀:디아블로 2/최종 보스)] || [[파일:diablo_product_001.jpg|width=100%]] || [[파일:wei-wang-2007-diablo-001-d3-diablo-s-b.jpg|width=100%]] || || 유명 판타지 아티스트 '키스 파킨슨'이 그린 디아블로 2의 공식 일러스트레이션 || 블리자드 공식 원화가 '웨이 왕'이 그린 공식 일러스트레이션 || || [[파일:diablo_d2_resurrection.jpg|width=100%]]|| || 리저렉션 시네마틱에서 묘사된 디아블로 || || [[파일:pixel-mafia-osiris-portfolio-character-diablo-render.jpg|width=100%]]|| || 리저렉션의 설정화 || 전작의 엔딩에서 확인이 가능하듯이, 전사([[아이단 왕자]])는 결국 본인의 자만심과 디아블로의 유혹을 이기지 못하고[* 덤으로 디아블로를 쓰러트리기위해 성당을 돌아다니며 겪은 온갖 멘탈을 무너지게 만든 사건들은 덤이다.], 자신의 이마에 디아블로의 영혼석을 박아넣는다. 자신이 우여곡절 끝에 쓰러뜨렸던 디아블로를 결국 자신의 손으로 다시 부활시키는 아이러니한 과오를 범하게 된 셈이다. 시간이 지나면서 아이단은 점점 디아블로의 영향력에 의해 타락해 갔으며, 종래에는 인간의 형상만 겨우 유지한 채, 정신은 완전히 디아블로에게 지배당하다시피 하는 상태가 되었다. 이 상태의 아이단은 어둠의 방랑자(The Dark Wanderer)라고 불리게 된다. 이 어둠의 방랑자는 동쪽에 봉인된 디아블로의 형제들을 부활시키기 위한 여정을 떠나는데, 그가 지나가는 길에는 하급 악마들이 나타나 트리스트럼을 폐허로 만든다. 이 대 수도원의 어느 술집에 있다가 디아블로가 불러일으킨 깽판에서 살아남은 [[마리우스(디아블로)|마리우스]]는 알 수 없는 이유로 그에게 이끌려 그를 따라나서게 된다.[* 제2막 동영상을 보면 디아블로는 '''아주 온화한 목소리로''' 마리우스를 보살피기까지 한다. 마리우스가 쓸모 있으리라고 생각했기 때문인지 (결과적으로 무척 쓸모 있었다...) 디아블로가 직접적으로 조종하지 않는 동안 아이단의 본성이 그렇게 행동했는지는 불명. 하지만 쿠라스트의 마법사들을 만나 영혼석 문제를 해결하려는 의도가 애초에 쿠라스트에 봉인된 메피스토를 풀어주기 위한 디아블로의 암시였다는 것을 감안하면, 디아블로가 의도적으로 친절하게 보살핀 쪽이 맞아보인다. 특히나 티리엘이 자신의 계획을 방해하려는 것도 예상에 두었을테니, 티리엘의 신경을 분산시켜 바알의 봉인을 풀 확률을 높일 방책이었을 것이다.] 디아블로는 [[바알(디아블로 시리즈)|작은 형]]을 풀어주기 위해 탈 라샤의 무덤으로 향한다. 바알을 풀어 주려던 찰나, 대천사 [[티리엘]]이 나타나 그를 방해한다. 티리엘이 디아블로를 몰아 붙이는 순간, 바알은 마리우스에게 환영을 통해 말을 걸어 봉인을 풀어달라고 애원한다. 마리우스는 [[탈 라샤]]의 가슴에 박힌 영혼석을 뽑고 바알의 봉인을 풀어주고 만다. 디아블로는 바알과 함께 티리엘을 탈 라샤의 무덤에 결박한 다음 자카룸으로 향하고, 그곳에서 [[메피스토(디아블로 시리즈)|큰 형]]의 봉인을 풀어준다. 메피스토는 지옥문을 열어 디아블로를 지옥으로 돌려보내 군대를 모으게 한다. 이 때 조금이나마 남아있던 아이단 왕자의 인간성이 디아블로에게 완전히 잠식되어버리고 육신을 아예 빼앗기게 되어, 공포의 군주 디아블로가 비로소 불타는 지옥에서의 본모습과 가까운 형상으로 완전히 부활하게 된다. >형제들이여! 기나긴 시간 끝에 우리가 다시금 한자리에 뭉쳤다. 지옥의 문이 준비되었으며, 최후의 승리가 바로 우리의 손 안에 들어왔다. 지옥으로 가는 길을 열어라! >My brothers, at long last we stand reunited. The Infernal Gate has been prepared, and the time of our final victory is at hand. Let the way to Hell be opened! > >한 때 패배했던 악이 다시 새롭게 일어나는구나. 인간의 모습으로 감춘 공포는 무고한 이들 사이로 거닐 것이며, 그 공포가 지상 위의 모든 것을 집어삼키리라. 하늘에선 불벼락이 내리며, 바다는 핏빛으로 물들여지고, 정의는 악의 힘 앞에 무릎을 꿇을 것이고, 모든 피조물들은 지옥의 불타는 깃발 앞에 두려움에 떨 것이다! >And the Evil that was once vanquished shall rise anew. Wrapped in the guise of man, shall he walk amongst the innocent, and Terror shall consume they that dwell upon the Earth. The skies shall rain fire, and the seas will become as blood. The righteous shall fall before the wicked, and all of Creation shall tremble before the burning standards of Hell! > >드디어 문이 준비되었다! >The Gate stands ready! > >(아이단의 껍질이 벗겨지며 디아블로가 본모습을 드러내기 시작한다) > >자, 나의 아우야. 이제 너의 본모습을 드러낼 때가 왔다. >Now my young brother, the time has come to assume your true form! > >(완전히 돌아온 디아블로가 일어선다) > >'''일어나라 디아블로, 공포의 군주여!''' >'''Arise Diablo, Lord of Terror!''' > >너는 우리들의 귀환을 알리는 전령이 될 것이다, 디아블로. 지옥에 가서 그곳을 너의 공포로 마음껏 뒤덮거라! >You are the harbinger of our return, Diablo! Send forth your Terror into Hell! > >(디아블로가 알겠다는듯 그르렁 거리며 목례한 뒤 지옥문을 건넌다) >---- >액트 4 시네마틱 동영상 중에서 메피스토의 말. 액트 1에서 데커드 케인이 예언했듯이, 1편에서 아무것도 모르는 아이의 몸을 빌어 부활한 탓에 본래의 힘을 그다지 발휘하지 못했던 것과는 달리, 강력한 정신력과 힘을 가진 영웅의 몸을 숙주로 삼았기에 설정상으로 전작보다 훨씬 강력해졌으며, 불타는 지옥에서의 본래의 힘과 가까운 힘을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만약 1편에서도 원래 계획했던 대로 레오릭 왕의 강한 육신을 차지했으면 더 강력한 힘을 발휘했을 것이라는 추측이 가능케 하는 설정. 인게임에서도 전작과는 달리 더 강력하고 다양한 마법 공격을 사용하는 등 설정에 걸맞게 강화된 모습을 보여준다. 그러나 디아블로의 이동 경로를 추적해 온 모험가들은 지옥까지 그를 추적해 왔으며 혼돈의 성전에서 그들과 싸우다 패배해서 죽는다. 이후 메피스토와 디아블로의 영혼석은 지옥의 대장간에서 파괴된다. 많은 팬들이 이때 디아블로가 완전히 소멸했다고 생각했으나 실은 죽은 것이 아니라 심연으로 추방되었다고 한다. 여기서 약간의 혼선이 존재하는데 액트 4가 시작될 때, "영혼석을 파괴하면 디아블로의 영혼을 영원히 파괴할 수 있다"고 말하던 티리엘이 정작 부수고 돌아온 후에는 "검은 심연으로 추방되었다"며 말을 바꾼다. 죽지 않았다는 복선은 원래부터 있었던 셈이다. [[파일:Diablo_3D_render2.jpg]] 1편과 달리 꼬리가 생겼고, 꼿꼿이 서 있던 1편과 달리 등이 구부정하며 네 발로 뛰어 다니기도 하기 때문에 전반적으로 짐승같은 느낌이 더 강해졌다. 발매당시 네발로 껑충껑충 뛰어다니는 모습 때문에 전작의 위엄이 격하되었다며 디아블로 2의 디아블로 이미지를 썩 좋아하는 모습은 아니었다. 시간이 지나서 대부분의 게이머들이 디아블로 하면 떠올리는 모습도 이 모습이 되었으며,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첫 공개된 트레일러 시네마틱에서는 디아블로 3 때의 모습으로 나왔지만 이 모습은 나중에 스킨으로 나왔고, 기본 모델링은 디아블로 2의 모습에 가깝다. 다만 위의 디아블로 2 공식 모델링과 인게임의 모습에서도 알 수 있듯이, 실제로 디아블로 2에서 나왔던 모습은 히오스에서 나오는 모습과는 약간 차이가 있다. 떡대가 강조된 히오스의 디아블로보다 좀 더 슬렌더하고 얼굴도 짐승에 가까운 모습이었다. [[https://www.technobuffalo.com/wp-content/uploads/2016/03/Diablo-II-7.jpg|인게임에서 나오는 모습]]. 히오스의 디아블로보다 더 날렵하게 생겼다.]과 디아블로 3의 프리퀄 애니메이선 "분노"에서 나오는 불타는 지옥에서의 본래 형상도 이와 가까운 모습으로 나오는 것으로 보아, 이후 작품들에서는 아예 이 파충류 인간과 같은 이미지가 정착된 듯. 1편에서의 모습은 숙주 육신이 약해서 불완전하게 부활한 모습이었다고 볼 수도 있다.[* 연약한 알브레이트 왕자의 육체는 디아블로의 힘을 완전히 끌어내지 못했지만 인간 최강의 전사인 강력한 아이단의 육체는 디아블로의 힘을 만전으로 만들을수 있었던듯.] 난이도에 따라 색이 변하는데 노멀은 붉은색, 나이트 메어에선 녹색, 헬에서는 검은색이다. 네발로 껑충껑충 뛰어다니는지라 나메에서는 왠지 [[개구리]]같다. [[파일:attachment/Diablo.gif]] >'''"죽음도 널 구할 순 없다!"'''('''Not even Death can save you from me!''') >'''"생명의 냄새가 날 감싸는구나."'''('''Uhh... The smell of life surrounds me.''')[* 더미데이터 대사.] || 구분 || 보통 || 악몽 || 지옥 || [[우버 디아블로|우버]] || [[횃불 퀘스트|판데모니엄]] || || 레벨 ||40||62||94||110||110|| || 생명력(1인 기준) ||13,818||90,749||113,812||642,700||650,000~[br]660,000|| || 경험치(1인 기준) ||44,902||465,362||2,195,808||5,539,200||5,539,200|| || 막기 확률 ||33||40||50||50||50|| || 물리 저항 ||0||0||45||50||50|| || 마법 저항 ||0||0||0||50||75|| || 화염 저항 ||33||50||50||95||110|| || 냉기 저항 ||33||50||50||95||115|| || 번개 저항 ||33||50||50||95||75|| || 독 저항 ||50||50||50||95||75|| 2편에서는 디아블로를 잡으려면 조금 귀찮은 작업이 필요하다. 일단 마지막 무대가 되는 맵인 혼돈의 성역의 여기저기를 돌며 다섯 개의 봉인을 풀어야 하고 그만큼 맵에 나와있는 잡몹들과 봉인 해제로 나온 챔피언들을 쓰러뜨려야 한다. 그러면 맵 중앙의 오망성에서 디아블로가 튀어나온다. 다른 몬스터들과 함께 나오던 1편과는 달리 당당하게 1:1로 플레이어와 대결한다.[* 부하들과 동원해서 대결을 펼치는 안다리엘을 제외한 나머지 보스들이 여기 해당한다고 봐도 무방하다. 참고로 바알은 세계석 보관실에서 대결할 때의 한정이며, 파괴의 왕좌에서는 부하들을 소환하면서 기다리기 때문에 부하들을 먼저 처치해야 하는 작업이 필요하다.] 또한 사족보행이며, 허접하고 힘도 뒤쳐지기만 했던 전 1편과는 달리 훨씬 강력해졌다. 각 난이도에서 처음으로 처치했을 때 [[트리스트럼]] 테마의 후렴구가 배경음으로 나온다. [[횃불 퀘스트]]에서는 메피스토, 바알와 마찬가지로 체력이 65~66만이 되고, 화염과 냉기에 면역이 되며 '''물리를 제외한 모든 종류의 공격에 면역이 되는 지옥군주'''를 소환한다. 그리고 드루이드의 아마겟돈도 사용하기는 하지만... 아무래도 선고를 쓰는 큰형님보다는 별로 강하다는 느낌이 들지 않는다. 일단 공포의 군주이고, 전투 배경이 지옥이다 보니 주로 화염 계열의 기술을 쓰는 경우가 많다. 우선 디아블로가 사용하는 기술은 다음과 같다. * 파이어 노바(Fire Nova): 다른 노바 기술(번개 피해를 주는 번개 파장, 냉기 피해를 주는 서릿발)은 사용할 수 있는 원소술사가 사용하지 못하는 기술. 대미지도 대미지지만 그 범위가 화면 하나는 저리가라 할 정도로 우습게 보는 수준이다. 멀리 피하여 맞으면 조금 아프다. 디아블로 시선 가까이에 붙어서 저항하면 대미지를 입지 않는다. 사족으로 지옥 난이도에서 고렙 버스를 타는 쪼렙들이 디아블로 잡을 때 간간이 죽어나가는 이유 1순위. * 레드 라이트닝 호스(Red Lightning Hose): 언뜻 보기에는 [[원소술사(디아블로 2)|원소술사]]의 [[원소술사(디아블로 2)/기술#s-2.2.1|지옥불]]이 떠오르는 마법으로 흔히 라이트닝 인페르노로도 불린다. 다른 점이라면 이쪽은 번개 + 물리 피해를 준다는 것. 위력은 화염폭풍과 파이어 노바 못지 않을 정도로 세며 살짝 스치는 정도라면 괜찮지만, 계속 맞고 있으면 경우에 따라서는 위의 파이어 노바는 우스울 정도의 피해를 받기 때문에 가급적이면 피하는 편이 좋다. 비결은 디아블로를 중심으로 빙빙 도는 것. 다만 컨트롤이 안 받쳐 준다면 피해를 약간 입는 걸 감수해서라도 도망치는 편이 낫다. 원소술사의 순간이동이 있다면 훨씬 편하게 회피가 가능. 아니면 [[아크라이트 공성 전차|아예 디아블로에게 딱 붙으면 대미지를 받지 않는다]]. 야만용사, 성기사, 원소술사에게 유용한 방법. 화염폭풍만 피하면 쉽게 잡는다(화염 저항이 빵빵하다면 그냥 싸우면 된다.). 다만 이 초근거리 꼼수는 보통 디아블로에게는 먹히지 않으며 악몽 난이도부터 가능하다. * 콜드 터치(Cold Touch): 냉기를 머금은 손으로 후려친다. 맞으면 얼게 된다. * 화염벽(Fire Wall): [[http://classic.battle.net/diablo2exp/monsters/act4-diablo.shtml|디아블로2 공식 사이트인 아리앗 서밋에는 언급되는 기술이지만]], 막상 게임상에서는 쓰는 게 보이지 않는 기술. 하지만, 디아블로와 벽을 사이에 두어 다른 기술들이 전부 벽에 막히게 되면, 인공지능 때문인지 이 기술을 쓰기도 한다. 하지만 아프지는 않다. 레저렉션에서는 벽에 박히지 않아도 아주 가끔씩 쓰는 모습을 볼 수 있다. * 화염폭풍(Fire Storm): 드루이드의 [[드루이드(디아블로 2)/기술#s-2.1.1|그것]]과 같은 기술.[* 확장팩 이전에 먼저 나온 기술이어서 그런지 드루이드의 화염폭풍과는 모습이나 성향이 약간 다르다. 스킬 레벨이 96 이상이면 디아블로와 동일한 스펙이 된다.] 전방을 향해 상당히 넓은 범위에 화염 피해를 주는 기술. 피하지 않고 다 맞으면 무시무시한 대미지가 들어온다. 불줄기가 퍼지면서 랜덤한 방향으로 움직이는데, 재수없게 불줄기들이 한군데 뭉치는 부분에 서있게 된다면... 대신 확산 속도가 느리므로 보이면 바로 피할 수 있다. * 본 케이지(Bone Cage): 악의 세력[* 플레이어의 기술이 아니면 전부 악의 세력이라고 표시된다. 발차기인 '킥'과 아이템 던지기도 기술 취급이다.]이라고도 하며 [[강령술사(디아블로 2)|강령술사]]가 사용하는 [[강령술사(디아블로 2)/기술#s-3.5.1|뼈 감옥]]과 비슷하지만, 이쪽은 뼈로 만든 새장같은 느낌이 드는 기술이며, 훨씬 좁아서 이동이 완전히 봉쇄된다. 더 흉악한 점은 디아블로는 '''플레이어가 차원문을 쓴 자리에다 이걸 시전'''하므로, 차원문 타고 돌아오면 저절로 갇혀버리는 일도 있다. 더 웃긴 것은 차원문 여부와 관계없이 랜덤으로 시전하는 경우도 많다는 것. 여기에 갇힌 채로 레드 라이트닝 호스를 맞으면 끔살당할 수도 있다. 레저렉션에서는 시전 빈도가 줄어들고 차원문을 쓴 자리에도 잘 쓰지 않는다. * 돌진(Charge): [[성기사(디아블로 2)|성기사]]의 [[성기사(디아블로 2)/기술#s-2.3.2|그 것]]과 같은 돌격 기술. 이 기술을 사용할 때는 디아블로가 사족 보행 동물들처럼 네 발로 달린다. * 도발(Taunt): [[야만용사(디아블로 2)|야만용사]]의 [[야만용사(디아블로 2)/기술#s-4.2.1|도발]] 기술. 하지만 원래 도발이 플레이어에게는 별 효과가 없는 기술로, 사실상 [[잉여]]. 하지만 종종 함성을 지르는 모습이 나오기는 하므로 사용하기는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